맛있는 '밥' 살 찌지 않고 지혜롭게 먹기 요즘은 밥을 매일 해 먹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듯하다. 밥 대신에 먹을 수 있는 식품들도 많고 간편식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리고 남편이 한참 일 할 나이에는 밥하는 일에 정성과 시간을 많이 썼었던 것 같다. 이런 집안일이 힘들 땐 안 먹고사는 방법은 없을까? 그냥 알약 하나로 먹어서 먹을 것을 만드는데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크고, 남편도 나이 들면서 음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줄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달고 맛난 음식들과 평생 먹어왔던 음식들로 탈이 나고 있는 모습들이 가족에게 나타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가장 흔한 음식으로 쌀은 정말 에너지의 기본이요 우리가 평생 고맙게 섭취하고 있는 식품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