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기기 전에 작년에 갔던 카페가 생각나 사진 올려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에 나가기도 좀 그렇고 ...
맛있는 빵이 가득 그런데 빵값이 만만치 않았어요 ㅎㅎㅎ
규모가 와우 대단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셔서 좀 혼잡했구요.
2층은 어린이 NO ...
아기자기한 맛은 없어도 규모가 대단하니 시원스럽긴 했어요.
줄을 많이서서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종류의 많은 브레드들....
2층엔 간단한 식사종류를 파는 곳도 있었는데 가는 길에 그림도 전시되 있었네요.
예전에 자동차 경매장이 카페가 된거죠
앗 !!! 그런데 이곳이 영업을 종료했다네요..
이런이런 넘 넓은 장소라 수익을 맞출수 없었나 아쉽네요.
이렇게 큰 카페는 다시는 안 생길듯 해요^^;;
기네스북에 도전해봤어도 좋았을 규모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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